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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돌핀 mrp567-7

by ⓖⓔckⓞ-aⓡi 2021.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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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기사에서 야당대표가

카시오 전자시계(F-91W)를 차고 다닌다는 기사를 접하고

나그네의 초등학교 시절 부러움? 의 상징이었던

돌핀 시계를 떠올리게 됐다.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은 확실한데 품명을 몰랐지만,

워낙 유명했었던 돌핀 시계라 검색하니 금방 나왔다.

 

 

초등학교 시절에 꽤 비싸서

나랑 상관없겠구나 하고 쳐다 보지도 않았지만,

현재 시판되고 있는 가격을 보니

2만원대라서 고민도 안하고 바로 구매했다.

 

 

두둥!~~

언제나 함께한 소중한 시간

 

 

실제 마주하니 30년 전으로 거슬러가는 느낌

수중에서 버튼을 작동하면 방수가 되지 않는 방수시계...

 

 

관련기사를 보니 한동안 생산을 중단하였다가,

2019년 초에 다시 생산하였다고 한다.

 

 

 

아주 가볍다. 찬듯 안찬듯할만큼

30g

 

 

국산브랜드이며 국내에서 생산한다!

 

 

 

밴드에 보면 수영하는 사람 심볼이 있다. 100M 방수라는데

나그네는 물아래 1M도 힘들어해서 내게는 사치 

브랜드 이름이 돌핀인데 방수가 안될리가

 

 

글래스는 미네랄 글래스로 생활 긁힘 정도는 거뜬할듯 하다.

그래도 조심히

 

 

                         

                 

전자시계니만큼 기본적인 스탑워치나 알람 정도는 된다.

사실 시계만 보려고 산것이기에 다른 기능은 사용할지는 글쎄다.

라이트 기능도 있으니 밤에도 걱정없다.

*LED * 반짝 *

 

 

이상 돌핀 전자시계 리뷰를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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