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동]춘장집
동네에 새로운 중국집이 생겨서식사하러 가봤다. 상호가 「춘장집」이라누가봐도 중국집이다. 큰 실내공간은 아니었으나, 2인석 4인석 6인석 등 골고루 있었다. 수저, 앞접시, 양념류 등이 있는 테이블많은 양의 음식을 먹기에는약간 좁을수도 있을 만한 크기였다. 양파, 단무지, 종지 그릇이 있는 셀프바 이틀을 가서, 식사 종류로만 먹었다.짜장면, 삼선짬뽕, 옛날볶음밥, 춘장집짜장면, 조선탕수육 역시 중국집은 배달보다가서 먹는게 훨씬 맛났다. 불맛나는 국물이지만, 맵지가 않아서 극호삼선짬뽕이라 해산물도 풍족했다. 계란듬뿍한 꼬들밥에 짜장소스가 곁들어진 볶음밥중국집가면 짜장, 짬뽕 때문에 잘 안먹게 되는 대표메뉴중 하나이다. 춘장집만의 춘장집짜장면카레면 같이 생겼다. 한국..
2025.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