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광블랙 카시오 B640WB 나그네의 집에 굴러다니는 시계 중 하나인 카시오 3294 내구성 좋기로 소문난 카시오 전자시계다 B640wb 올블랙 마니아 나그네는 시계도 올블랙이다. 쿼츠시계이니 정확함은 말해뭐해 방수도 되는데 생활방수 정도 되는 수준이지만 물에 들어갈 일 없으니 생활에 큰 불편은 없다. 케이스백 엄청가볍다 가벼운 만큼 작아서 남여공용으로 나온듯 하다 남자가 차기엔 좀 작긴하다. 버클이 있어서 자기 손목에 딱 맞게 조정이 되어 착용감도 우수하다. 스탑워치, 타이머, 알람도 되지만 나그네한테는 크게 부각되는 기능은 아니다. 시계는 시간만 알면 된다. 그래도 주황색빛 라이트 기능은 마음에 든다 이상 카시오 가장 근본적이라 할 수 있는 B640 의 리뷰를 마친다. 후일에 지샥 구매하는 날에 따로 리뷰를 할 예정이다. 2022. 4. 24. 프로유즈171(Platinum prouse171) 1919년에 세워진 일본 필기구 회사 플래티넘(그때 우리는 3.1운동할때...) Platinum社의 프로유즈 시리즈가 몇 있는데 개인적으로 171이 가장 이뻐서 소장하고 있다. 겉보기에도 무거워 보이는것처럼 무게가 꽤 나간다. 오토맥과는 2g정도 차이나는데 오토맥은 장시간 필기가 어렵지만 나그네 기준으로 프로유즈는 어느정도까지는 쥐고 필기는 가능했다. 도돌도돌 그립부의 로렛가공으로 쥐기 편하다 캡부분 제도용이라 슬리브 또한 불변의 4mm 10회 노크시 5mm≤ 분해샷은 못하겠다. 바로 이 샤프만의 특별한 기능때문에 했다가 되돌릴수 없을것 같아서 아직 시도조차 못해봤다. 촉수납과 쿠션기능 촉수납 슈노크 시스템 : 선단이 앞으로 나와 슬리브를 감추어 보호 쿠션기능 MATT BLACK 그것은 진리!! 2021. 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