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 맛집]유치회관

 

지인이랑 방문한 적 있던

야탑 유치회관을 다녀왔다.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 48번길 14

 

 

선지가 따로 나와서

못 먹는 분과 식사하여도 상관없다.

 

 

24시간 영업하여,

해장하러 오는 손님도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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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메뉴인 해장국을 주문했다.

포장안내글과 셀프코너

 

 

계속 먹게 되는 무채와 깍두기

김치도 셀프코너에서 가져와서 따로 먹었다.

 

 

주문한 해장국이 나왔다.

소주 한잔 생각나는 비쥬얼이다.

 

 

싱싱한 선지와 청양고추, 양념장

 

 

나그네는 나그네 방식으로 해장국을 먹고

아리님은 평소처럼 칼칼하게 먹었다.

 

 

선지와 육수도 무한 리필이다.

육수 리필하면서 고기도 딸려온다고 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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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오는 양도 많아서 

리필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꽤 먹었는데도 양이 많다. 

 

 

칼칼한 맛을 원하면

양념장, 청양고추 듬뿍 넣어 먹어보자.

각각의 취향따라~

 

 

45년 전통의 맛답게 꼭 한번 권하고 싶은

해장국 전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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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수원 인계동)과

직영점(성남 금곡동, 야탑동)만 운영하고 있다.

 

 

우리 동네에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