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렌다쉬844 프리미엄

까렌다쉬 844 프리미엄 샤프가 나왔다길래, 뭔가하고 보니

올블랙, 로즈골드, 골드 이렇게 3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원체 가격이 있는 샤프로

프리미엄으로 해서 6만원 정도에 가격이 정해졌는데,

이것저것 할인혜택으로 4만원정도에 구매했다.

 

 

 

물론 색상은 나그네가 가장 좋아라 하는 블랙으로

 

 

알 필요 1도 없는

까렌다쉬의 역사....

삼일운동 전에 설립됐다고 하니 오래되긴 했네

 

 

케이스는 딱 1자루의 844만 들어가도록 만들어졌다.

딱히 쓰임이 있지는 않아보인다.

내장된 자석으로 샤프가 딱 고정된다

갬성

갬성(1)

 

 

나그네는 연필같은 6각이나 12각이

가장 잡기 편하다.

원형바디는 손이 조금 아프다.

 

 

까렌다쉬만의 개성있는 클립.

사실 저 클립이 필기할 시 조금 불편은 하다.

 

유광화가 일어날것 같지는 않는 재질이다.

SWISS MADE

 

 

 

노브 역시 까렌다쉬라고 각인돼있다.

기존 844랑 바디재질이 알루미늄으로 차이는 나지만,

 

 

무게까지 같다.

 

 

 

나그네는 이미 까렌다쉬 844 리뷰를 했었다.

기존 리뷰 클릭~

↓

https://shin84.tistory.com/32

 

 

 

그래도 역시 블랙은 블랙이다. 

그레이보다 역시 블랙!!

 

 

 

마지막으로 나그네 블랙샤프들

 

왼쪽부터 ) 그래프1000포프로, 오렌즈네로, 스매쉬 웍스, 라미2000, 카웨코알블랙,

라미알스타, 프로유즈171, 까렌다쉬844, 로트링600, 스테들러 925 35.

이중에 실사용 샤프는 단1개뿐인거는 안비밀

 

 

앞으로 더 이쁜 검정샤프 많이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