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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el 社의 플래그십 샤프 '오렌즈네로'

0.2 0.3 0.5 이 출시되었고, 나그네는 0.2 제품은 없다.


분해샷

슬라이딩 슬리브(파이프가 심을 감싼 채로 필기가 가능하다!?) 기능으로
얇은 심을 써도 부러질리 없다.
촉수납도 된다.
오토맥과 마찬가지로 세미오토매틱이다.
원리는 이렇다고 한다.
나그네의 주력인 0.3제품은 0.3mm심이 대중적인 0.5mm보다 가격이 조금 나가며,
심 품질에 따라 성능이 필기감이 갈린다고 할까??
첫구매 후 필기시 심파이프가 지면에 닿는(긁는) 느낌이 있지만 쓰면서 점점 나아진다.
이런 문제를 차치하고 무광블랙의 멋스러움과 적당한 무게, 자동심배출의 편리함만으로도 나그네의 주력샤프다.
사족을 달자면 orenznero 는 앞으로 읽어도→ 뒤로 읽어도← orenzne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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