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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P29

오렌즈네로(Pentel orenznero) Pentel 社의 플래그십 샤프 '오렌즈네로' 0.2 0.3 0.5 이 출시되었고, 나그네는 0.2 제품은 없다. 분해샷 슬라이딩 슬리브(파이프가 심을 감싼 채로 필기가 가능하다!?) 기능으로 얇은 심을 써도 부러질리 없다. 촉수납도 된다. 촉수납이 되지만, 오토맥처럼 완전수납은 안된다. 오토맥과 마찬가지로 세미오토매틱이다. 원리는 이렇다고 한다. オレンズネロボールチャック機構 - YouTube 출처 - Pentel 社 공식사이트 나그네의 주력인 0.3제품은 0.3mm심이 대중적인 0.5mm보다 가격이 조금 나가며, 심 품질에 따라 성능이 필기감이 갈린다고 할까?? 첫구매 후 필기시 심파이프가 지면에 닿는(긁는) 느낌이 있지만 쓰면서 점점 나아진다. 이런 문제를 차치하고 무광블랙의 멋스러움과 적당한 무게,.. 2020. 12. 29.
오토맥(Pilot Automac) 노크를 안해도 계속 심이 배출돼, 볼펜처럼 쓰는 샤프를 처음 접했을때 신기했다. Pilot社의 오토맥이다. 사실 이런 기능은 예전부터 있던 기능이였다. 나그네가 어릴때는 다만 제도1000같은 샤프만 써서 몰랐던 것일뿐 바디가 흑색과 은색이 있는데 나그네는 흑색바디만 있다. 3000엔이나 하는 고가 샤프인 만큼 로고가 단순 프린팅 된게 아니라, 새겨져 있어서 로고가 지워질일이 없다. 그립부 금속가공 또한 예사롭지 않다. 캡도 그냥 만든게 아니라 약간 수작?을 부린듯 하다. 분해샷 --------------------------------------------------------------------------------------------------------------------------------.. 2020. 12. 28.
쿠루토가(Mitsubishi kurutoga) ※전범기업 社 와는 관계가 없다. https://namu.wiki/w/%EB%AF%B8%EC%93%B0%EB%B9%84%EC%8B%9C%20%EC%97%B0%ED%95%84 미쓰비시 연필 - 나무위키 아래 경우는 그 시리즈에서 샤프와 볼펜 시리즈 둘다 내놓은 경우에 해당된다. 알파겔 시리즈 - 알파겔이라는 소재를 사용해서 손에 쥐는 부분이 말랑말랑하다. 제품은 통통한 베이직, 흔들이 namu.wiki 기능성 샤프 중에 '쿠루토가' 라고 있다. 대형서점의 필기구 코너는 물론, 학교 근처 문방구에서도 간혹 보이기도 한다. 10년도 더 넘게 출신된 제품이라 종류도 엄청 많다. 나그네는 2개만 가지고 있다. 쿠루토가 어드밴스(M5-559), 쿠루토가 어드밴스 업그레이드(M5-1030) 후술할 이유로 실사용은 하.. 2020. 12. 27.
그래프1000(Pentel Graph1000) Pentel 社의 본격 색깔맞춤 샤프 그래프1000 그립부에 미끄럼방지 고무탑재 심경도표시 (들어간 샤프심이 B인지 HB인지 알게끔하는) 기능 거의 모든 심경별로 따로 생산되고 있는 샤프다 (0.3 0.4 0.5 0.7 0.9) 무게는 장시간 필기해도 무리없을 정도의 무게 제도용 샤프로 역시 슬리브 길이는 4mm 10회 노크시 5mm≤ 분해샷 캡에는 심굵기가 숫자로 표시되어 있으며, 굵기별 색깔도 다르다. 0.3-갈색 0.4-녹색 0.5-흰색 0.7-파랑 0.9-황색 리미티드(Limited)라고 하는데;;; 시리즈별로 칼라별로 생산하고 있다. 그만큼 찾는 수요가 많다는 말! 나그네는 돈이 많지 않아서 몇개만 있다. 2020. 12. 27.
P205(Pentel P205) 가장 흔한 샤프 "제도1000" 이라는 이름이 더 널리 알려진 샤프 흔한만큼 여기저기 카피품도 많다 카피의 카피의 카피의 카피품도 제각각 모양은 같지만 써보면 P205가 확연히 다르다 다소 가벼운 무게 9g 슬리브 길이는 딱 쓰기 좋은 4mm 10회 노크시 5mm 카피품과의 10회 노크시 비교 분해샷 편하게 막 쓰기에 좋은 샤프 나쁘지 않은 노크감 호불호 있는 12각 얇은 그립 부담없는 가격 기본에(는) 충실한 샤프 2020.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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